작품소개
누구도 삶에 치여서, 사랑에 지쳐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충실히 담겨 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신을 괴롭게 하는 그 상처에 딱지가 앉아 아문 후에는 어떤 일에도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소개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인스타그램 -ho.seu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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